특성화고에서 조리 전공을 하고 있다면, “경희대 조리&푸드디자인학과는 어떤 전형으로 뽑고, 내신은 어느 정도여야 할까?”가 가장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특히 특성화고 전형(특별전형)이라는 말이 익숙하지 않아서 준비 방향이 흐려지기도 합니다. 공개된 자료에 적힌 문구를 바탕으로, 확인해야 할 포인트를 정리해드립니다.
1) 특성화고 특별 전형: ‘모집 규모’와 ‘내신 환산’이 핵심 축
조리 관련 분야에서 경희대 등을 목표로 할 때, 특성화고 특별 전형은 “모집 인원이 전체 정원의 5% 미만 수준”으로 소개됩니다. 모집 인원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이므로, 지원 전략을 세울 때 ‘내가 어떤 강점을 학생부로 보여줄지’를 더 촘촘히 준비하는 접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관련 자료 링크)
또한 같은 자료에서 특성화고 특별 전형은 “고교 내신성적으로 환산”하는 흐름으로 언급됩니다. 따라서 “몇 등급이면 된다”처럼 단정적인 기준을 잡기보다는, 내신을 실제로 끌어올릴 수 있는 과목·학습·평가 대응을 중심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2) 경희대 조리&푸드디자인학과 지원 시 ‘전과 불가’와 ‘전공 관련 과목 성적’ 체크
경희대학교 학생부전형 가이드북에는 조리&푸드디자인학과에 대해 “입학 후 전과할 수 없습니다”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즉, 일단 합격하면 전공을 바꾸는 선택지가 제한되므로, 지원 전에 전공 적합성과 목표를 더 확실히 점검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이드북 링크)
같은 가이드북에는 학생부 평가 관점으로 “전공(계열)과 관련된 과목들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취지의 문구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전체 평균’만 보는 방식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전공과 연결되는 과목 이수 흐름과 성적의 일관성이 중요하게 다뤄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체크 포인트 | 자료에서 확인되는 방향 |
|---|---|
| 모집 규모 | 특성화고 특별 전형 모집 인원이 전체 정원의 5% 미만 수준으로 소개됨 |
| 성적 반영 감각 | 고교 내신성적을 환산하는 흐름으로 언급됨 |
| 과목 성적 포인트 | 전공(계열) 관련 과목 성적을 종합적으로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안내가 있음 |
| 지원 전 주의 | 조리&푸드디자인학과는 입학 후 전과 불가라고 안내됨 |
3) “수시를 어떻게?”를 내신 중심으로 바꾸어 실행하기
수시 준비를 막연하게 느낀다면, 공개 문구를 기준으로는 ‘내신(환산) + 전공 관련 과목 성적의 흐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특성화고 환경에서는 학교 수업과 평가가 내신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다음처럼 실행 단위를 작게 쪼개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시험 범위 중심으로 계획: 인강/문제집을 고를 때도 ‘학교 평가 범위’를 기준으로 재구성
- 전공 관련 과목의 성적 흐름: 가이드북에서 전공 관련 과목을 면밀히 본다고 안내하므로, 관련 과목에서의 약점을 빨리 보완
- 지원 전 전공 확정: 전과 불가 안내가 있는 만큼, 지원 전 목표 전공을 충분히 점검
추가로 자료를 더 읽고 싶다면, 조리 관련 특성화고 전형 맥락이 담긴 PDF(링크)와 경희대 학생부전형 가이드북(링크)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정리하면, 특성화고 특별 전형은 모집 규모가 크지 않을 수 있고, 내신을 환산해 본다는 흐름으로 소개됩니다. 경희대 가이드북에는 전공 관련 과목 성적을 면밀히 본다는 안내와 전과 불가 문구가 있으니, 과목 성적 관리와 전공 확정이 우선입니다. 학원이 없어도 학교 평가 중심으로 인강·문제집을 맞추는 방식으로 내신을 설계해보는 것이 현실적인 출발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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