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태리쌤’ 같은 방송 촬영형 프로그램을 알아보면, “학생들이 실제 제작을 어디까지 하나요?”라는 질문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또 야외 체험과 팀 프로젝트가 많은 이유, 그리고 그 경험이 표현력이나 미디어 리터러시에 정말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해집니다. 아래 내용은 현재 공개된 단서로 확인되는 범위와, 프로그램을 이해할 때 체크하면 좋은 지점을 나눠 정리한 글입니다.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는 키워드
현재 함께 제시된 자료 중, 특정 프로그램의 상세 커리큘럼(역할 분담표, 촬영·편집 범위, 결과물 공개 방식)을 직접적으로 설명한 문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방과후 활동 맥락에서 ‘방송’, ‘즐거운 방과후 수업’, ‘방과후 프로그램’, ‘디지털 리터러시 부족’, 그리고 ‘아이들 연극 참여’ 같은 표현이 한 페이지에서 함께 노출됩니다. 이 단서는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링크 (방과후 수업/방송/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키워드가 함께 노출되는 페이지)
또 다른 참고 자료로는 출판 관련 목록 PDF가 있으나, 그 자체가 ‘방과 후 태리쌤’ 방송 촬영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 링크 (출판문화협회 자료 목록 PDF)
따라서 아래의 세부 질문(학생 참여 범위, 야외 비중의 이유, 송출 방식 등)은 “공개된 단서로 보이는 방향”과 “운영 안내문에서 확인해야 하는 항목”을 함께 보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 장르 | 리얼리티, 학원 |
|---|---|
| 방송 기간 | 방송 중 2026년 2월 22일 ~ |
| 방송 시간 | 일 / 오후 7:40 ~ |
| 방송 횟수 | 10부작 |
| 기획 | tvN, CJ ENM |
| 제작사 | CJ ENM STUDIOS, 스튜디오 슬램 |
| 공동 제작사 | 매니지먼트엠엠엠 |
| 채널 | tvN |
| 제작진 | |
| 제작진 · 기획 | 윤현준, 이동희 |
| 제작진 · CP | 국민정 |
| 제작진 · 연출 | 박지예[1], 황슬우[2] |
| 제작진 · 작가 | 장윤희 |
| 출연 | 김태리, 최현욱, 강남 |
| 촬영지 |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용흥초등학교 |
| 촬영 기간 | 2025년 10월 27일 ~ 11월 9일 |
| 스트리밍 | TVING, Viu |
| 시청 등급 | 12 12세 이상 시청가 |
| 링크 |
홈, 유튜브, TVING,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 쇼잉 #ing / 디글:Diggle / 디글 클래식 / tvN D ENT |
학생들은 제작 과정에 어디까지 참여할까: 확인 포인트로 정리
방송 촬영 수업에서 학생 참여 범위는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떤 곳은 출연 중심이고, 어떤 곳은 제작 스태프 역할까지 넓게 가져갑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까지 참여하나요?’라는 질문에는, 아래 항목이 공개되어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확인할 항목 | 왜 중요한가 | 문서/안내문에서 찾을 표현 |
|---|---|---|
| 역할 분담 | 기획·촬영·편집 중 어디까지 경험하는지 가늠 | 진행/작가/촬영/편집/리포터 등 |
| 편집 범위 | 표현력·미디어 이해가 깊어지는 지점 | 컷 편집, 자막, BGM, 썸네일 등 |
| 결과물 공개 방식 | 송출이 목표인지, 내부 공유인지에 따라 부담과 책임이 달라짐 | 학교 홈페이지/학급 채널/발표회 등 |
| 윤리·안전 지도 | 초상권·개인정보·현장 안전이 필수 | 동의서, 촬영 매너, 안전 수칙 등 |
질문에 나온 ‘실제 방송 제작 과정’은 보통 여러 직무가 얽혀 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 주제를 정하고, 촬영 현장에서 협업하고, 편집으로 메시지를 정리한 다음, 마지막으로 발표·공유가 이어집니다. 학생 참여가 깊을수록 학습은 더 풍성해질 수 있지만, 그만큼 지도(피드백)와 운영(안전/윤리)도 촘촘해야 합니다.
야외 체험·팀 협력이 많은 이유, 그리고 교육적 의미(체감 효과의 구조)
촬영 활동이 교실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화면에 담을 소재’가 현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관찰, 리포팅은 교실보다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팀 협력 중심이 되는 이유는 제작물이 한 사람의 힘만으로 완성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질문을 준비하고, 누군가는 카메라를 잡고, 누군가는 시간을 관리합니다. 이 과정에서 소통과 조율이 학습의 일부가 됩니다.
또 하나의 핵심은 ‘디지털 리터러시’입니다. 앞서 언급한 자료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부족’이라는 표현이 함께 등장하는 점(링크)을 보면, 단순히 영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만들면서 이해하는 것’에 무게를 두는 방향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는 정보가 어떻게 선택되고, 어떤 장면이 강조되고, 어떤 부분이 빠지는지 계속 결정하게 됩니다. 이 경험은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태도와 맞닿아 있습니다.
태리쌤의 역할도 이 지점에서 넓어질 수 있습니다. 진행자라면 촬영 현장을 이끕니다. 교육자·멘토라면 기획 단계에서 질문을 다듬고, 촬영 후에는 표현을 더 정확하게 만들도록 피드백합니다. 또한 결과물을 공개하는 방식이라면 초상권과 개인정보, 촬영 매너, 댓글·반응에 대한 안내까지 함께 다루는 운영이 필요합니다.
- 표현력: 말하기(멘트) + 글쓰기(대본) + 구성(스토리라인)이 함께 움직입니다.
- 협업: 역할 분담과 일정 관리가 결과물의 품질을 좌우합니다.
- 미디어 이해: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생략했는지 스스로 설명해야 합니다.
- 책임감: 송출 또는 공유가 있을 때 기준(예의, 정확성, 안전)을 배웁니다.
학부모나 학교가 기대하는 효과는 대체로 ‘아이의 자신감’만이 아닙니다. 발표와 협업, 그리고 디지털 환경에서의 기본 소양을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설계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기대효과를 현실로 만들려면, 프로그램 소개에서 평가·피드백 방식과 결과물 운영 기준이 얼마나 구체적인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면, 현재 공개된 단서만으로 ‘방과 후 태리쌤’ 촬영 수업의 학생 참여 범위를 특정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방과후 활동 맥락에서 방송과 디지털 리터러시 키워드가 함께 언급되는 자료가 있어, 제작 경험과 미디어 이해를 연결하는 방향일 여지는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운영 안내문에서 역할 분담, 편집 범위, 결과물 공개 방식, 윤리·안전 지도를 체크하고 우리 아이의 성향과 맞추어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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